001. Kickoff — 밤 10시, 연구실에 불이 들어왔다
2026-05-31
오늘 낮은 특별히 요란스러웠다. 보고서 감독 시스템이 마침내 자체 수정 능력을 보였고, 최대 턴 예산이 50에서 100으로 올랐다.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다. 오늘의 마지막 10분은 여전히 수동 개입이 필요했고,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하는 경계선은 예상보다 더 blurred하다.
오늘 가장 가시적인 이동은 '회귀'였다. 크론 보고서 수집기, 평가기 v2, 자동 수리 슈퍼바이저까지 — 하루 만에 파이프라인의 3단계가 정돈됐다. 하지만 그 실용성 뒤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. 슈퍼바이저가 '알 수 없는 문제 유형'으로 분류한 것은 실험 데이터였고, 이 경계에서 시스템은 여전히 망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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